제이쓴, 11개월 子 준범 개인기→송곳니에 흐뭇 “지금 입은 옷도 24개월용” (슈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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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이 11개월 아들의 폭풍 성장에 감탄했다.
이날 제이쓴 아들 준범은 폭풍 성장한 모습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등을 받쳐주는 의자 없이 편하게 앉은 준범은 빨대로 물을 마시고, 제이쓴을 녹이는 심쿵 미소로 흐뭇함을 안겼다.
제이쓴은 준범의 치아 상태를 확인하던 중 살짝 나온 송곳니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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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장예솔 기자]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이 11개월 아들의 폭풍 성장에 감탄했다.
7월 25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육아로 만난 세계' 편으로 꾸며져 최강창민이 스페셜 내레이터로 나섰다.
이날 제이쓴 아들 준범은 폭풍 성장한 모습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등을 받쳐주는 의자 없이 편하게 앉은 준범은 빨대로 물을 마시고, 제이쓴을 녹이는 심쿵 미소로 흐뭇함을 안겼다.
준범은 짝짜꿍, 도리도리, 죔죔 등 개인기 3종 세트를 공개하기도. 제이쓴은 준범의 치아 상태를 확인하던 중 살짝 나온 송곳니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제이쓴은 "송곳니가 몇 개월인데 나는 거냐"며 급히 인터넷 검색을 시작했다. 보통 송곳니는 16개월에서 22개월 사이에 나는 것으로, 준범은 평균보다 빠른 성장 속도를 보였다.
이에 제이쓴은 "하긴 너 지금 24개월 옷 입고 있다"며 대수롭지 않게 여겨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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