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돌’ 강경준 子 정우, 남다른 예술 감각 자랑... “엄마 닮아 잘하는 것”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강경준과 쇼리가 아이들과 함께 도자기 만들기 체험을 했다.
25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강경준이 아들 강정우와 절친 마이티마우스 쇼리와 딸 소이재를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쇼리는 "제가 조소를 좀 했다"고 밝혔는데, 놀랍게도 강경준과 쇼리는 같은 학교 같은 과 미대 동기 출신이라고.
정우는 남다른 예술 감각을 선보였고, 쇼리는 "너무 잘만든다. 누구 닮아서 이렇게 잘 만들어?"라고 물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5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강경준이 아들 강정우와 절친 마이티마우스 쇼리와 딸 소이재를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네 사람은 청자 박물관으로 이동해 도자기 만들기 체험을 했다. 쇼리는 “제가 조소를 좀 했다”고 밝혔는데, 놀랍게도 강경준과 쇼리는 같은 학교 같은 과 미대 동기 출신이라고.
정우는 남다른 예술 감각을 선보였고, 쇼리는 “너무 잘만든다. 누구 닮아서 이렇게 잘 만들어?”라고 물었다. 이에 정우는 고민도 없이 “엄마요”라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한편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아이들이 태어나서 처음으로 마주하는 히어로 ‘슈퍼맨’의 육아 도전기다.
[박정수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슈돌’ 강경준, 쇼리 딸 향한 부러움... “딸 낳고 싶을 정도로 귀여워”
- 아일리원은 옆에서 우는데...추대엽, ‘미숙 진행’ 눈살[MK이슈]
- “실제 같아”...도경수 설경구 김희애의 우주 SF[MK현장]
- ‘더문’ 김용화 감독 “엑소 찬열 누나 박유라 아나, 노 개런티 출연”
- ‘더문’ 설경구 “도경수 연기 보니 난 날로 먹은 것 같아”
- ‘더문’ 도경수 “우주복 실제와 똑같아...몰입”
- ‘구원 본부장’ 이준호, 日 아레나 투어 성공적 포문
-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알쓸별잡’에 왜 나와?
- 박해일→장희진 합류...메이크스타, 명품 배우 성지 급부상
- ‘2시22분’에 나타나는 유령, 믿을 수 있나요?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