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홍원기 감독 '가볍게 어필'
박재만 2023. 7. 25. 20:53
2023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25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6회초 무사 1루 한화 최재훈의 번트 타구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3루수 송성문이 몸을 날려 타구를 잡아냈다. 홍원기 감독이 이민호 구심을 찾아 노바운드 캐치가 아닌지 확인하고 있다. 고척=박재만 기자pjm@sportschosun.com/202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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