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욱 “유재석 젠틀하고 사려 깊어, 당일 부르는 사람 아냐” (살롱드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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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욱이 유재석을 향한 신뢰를 드러냈다.
7월 25일 공개된 TEO 오리지널 콘텐츠 '살롱드립'에서는 배우 이동욱이 출연했다.
마지막으로 장도연이 "낚시를 가고 있다. 지금 당장 살롱드립 오면 테오 지분 50%를 주겠다고 하면?"이라고 묻자 이동욱은 "그럼 여기"라며 지분에 혹하는 모습을 보였고 장도연은 "결과는 김태호 승리인 것 같다"고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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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욱이 유재석을 향한 신뢰를 드러냈다.
7월 25일 공개된 TEO 오리지널 콘텐츠 ‘살롱드립’에서는 배우 이동욱이 출연했다.
이날 장도연은 이동욱에게 “포켓몬 마스터라고? 조세호, 남창희, 유병재, 양세형. 강재준도 예비 포켓남이냐”고 물으며 친한 지인들에 대해 질문했다.
이동욱은 “도대체 어떤 사연이냐, 어떤 인연으로 친해졌냐고 물어서 100번 말씀 드렸다. 예능을 같이 하고 군 생활도 같이 해서 친해졌다. 이런 데 나오면 걔네들 자꾸 물어봐서 듣기 싫다”고 너스레를 떨며 친분을 드러냈다.
이에 장도연은 “포켓몬 마스터에게 곤란한 질문을 드리겠다. 조남지대 조세호 남창희와 저녁 선약이 돼 있다. 공유에게 낚시 번개 연락이 온다. 누구에게 가냐”고 질문했다. 이동욱은 “낚시 간다”며 공유를 택했다.
이어 장도연이 “유재석에게 핑계고 지분을 핑계로 와달라는 연락을 받았다. 어디로 가냐”고 묻자 이동욱은 “낚시터로 간다. 재석이 형 스타일이 당일 부르는 사람이 아니다. 젠틀 하고 사려 깊다”고 답했다.
마지막으로 장도연이 “낚시를 가고 있다. 지금 당장 살롱드립 오면 테오 지분 50%를 주겠다고 하면?”이라고 묻자 이동욱은 “그럼 여기”라며 지분에 혹하는 모습을 보였고 장도연은 “결과는 김태호 승리인 것 같다”고 정리했다. (사진=TEO ‘살롱드립’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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