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中, 친강 외교부장 '면직' 왕이 임명

이철영 2023. 7. 25. 20:4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중국이 한 달 이상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친강 외교부장을 면직하고, 전임 외교부장이었던 왕이 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을 다시 신임 외교부장으로 임명했다고 관영 중국중앙(CCTV)가 25일 보도했다.

이날 CCTV 보도에 따르면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에서 친 부장을 면직하고 왕 위원을 신임 외교부장으로 임명했다.

친 부장의 면직 사유에 대한 설명은 없었다.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중국이 한 달 이상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친강 외교부장을 면직하고, 전임 외교부장이었던 왕이(사진) 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을 다시 신임 외교부장으로 임명했다고 관영 중국중앙(CCTV)가 25일 보도했다. /더팩트 DB

[더팩트ㅣ이철영 기자] 중국이 한 달 이상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친강 외교부장을 면직하고, 전임 외교부장이었던 왕이 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을 다시 신임 외교부장으로 임명했다고 관영 중국중앙(CCTV)가 25일 보도했다.

이날 CCTV 보도에 따르면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에서 친 부장을 면직하고 왕 위원을 신임 외교부장으로 임명했다. 친 부장의 면직 사유에 대한 설명은 없었다.

cuba20@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