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욱 “공유 장도연 나 때문에 처음 만나 뿌듯해” (살롱드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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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욱이 공유와 장도연의 친분에 뿌듯하다고 말했다.
이날 장도연은 "'살롱드립' 1회 게스트 자리를 공유에게 뺏겨 서운했다고?"라고 질문했고 이동욱은 "전혀요. 공유 형이 나와 좋았다. 공유 형과 장도연 씨가 처음 만난 계기가 저 때문이지 않냐. 첫 회를 빛내주기 위해 나온 걸 보고 뿌듯하고 흐뭇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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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욱이 공유와 장도연의 친분에 뿌듯하다고 말했다.
7월 25일 공개된 TEO 오리지널 콘텐츠 ‘살롱드립’에서는 배우 이동욱이 출연했다.
이날 장도연은 “‘살롱드립’ 1회 게스트 자리를 공유에게 뺏겨 서운했다고?”라고 질문했고 이동욱은 “전혀요. 공유 형이 나와 좋았다. 공유 형과 장도연 씨가 처음 만난 계기가 저 때문이지 않냐. 첫 회를 빛내주기 위해 나온 걸 보고 뿌듯하고 흐뭇했다”고 답했다.
이에 장도연이 “‘살롱드립’ 이야기를 한 적 있냐”고 묻자 이동욱은 “없다. 이야기를 해도 재미있었어? 도연이 오랜만에 만나 반가웠어? 이 정도였을 거다. 장도연에 대한 믿음이 밑바탕에 있다. 얼마나 훌륭하고 진행을 잘하는 사람인지”라고 대답했다.
조회수가 얼마나 나올 것 같은지 묻자 이동욱은 “공유 형 이기는 건 불가능할 것 같고 200만 정도 나와 주면 고마울 것 같다. 공유 형이 제일 잘 나왔냐”고 확인했고 장도연은 “잘 나왔다. 너무 감사하다. 첫 회 게스트가 중요하다. 공유님 이름 많이 팔았다. 오늘부로 이동욱 이름을 팔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동욱은 “얼마든지. ‘살롱드립’ 오래 하셨으면 좋겠다”며 장도연을 응원했다. (사진=TEO ‘살롱드립’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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