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차게 역영하는 황선우 '자유형 200m 銅'

구윤성 기자 2023. 7. 25.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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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일본)=뉴스1) 구윤성 기자 = '대한민국 수영 간판' 황선우가 25일 오후 일본 후쿠오카 마린 메세 후쿠오카홀에서 열린 '2023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부 자유형 200m 결선에서 역영하고 있다.

황선우는 동메달을 차지하며 사상 첫 세계선수권 2회 연속 메달로 한국 수영의 새 역사를 썼다. 2023.7.25/뉴스1

kysplane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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