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중국, 친강 외교부장 면직…신임 부장은 왕이
윤세미 기자 2023. 7. 25. 20:14
중국이 친강 외교부장을 면직하고 신임 외교부장으로 왕이 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을 임명했다고 로이터가 중국 관영매체를 인용해 25일 보도했다.
윤세미 기자 spring3@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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