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권 확립을 촉구하는 현수막과 서이초 교사 추모공간 [포토뉴스]
김시범 기자 2023. 7. 25. 20:01
서울 서이초 신규 교사 사망 사건을 계기로 교권 침해와 학생인권조례 실효성 논란이 교육계, 정치계 등 계층간의 갈등으로 번지고 있다. 25일 오후 수원교육지원청에서 교권 확립을 촉구하는 현수막이 걸려있다.
서울 서이초 신규 교사 사망 사건을 계기로 교권 침해와 학생인권조례 실효성 논란이 교육계, 정치계 등 계층간의 갈등으로 번지고 있다. 25일 오후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에 서이초 교사 추모공간이 마련돼 있다.
김시범 기자 sbkim@kyeonggi.com
윤원규 기자 wkyoon@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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