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 수해복구에 3억 성금
한겨레 2023. 7. 25. 19:25
부영그룹(창업주 이중근)은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지역의 수해 복구 지원을 위해 전국재해구호협회에 3억 원을 기부한다고 25일 밝혔다.
Copyright © 한겨레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겨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법 만능주의자 윤 대통령, 국민정서 외면…‘책임정치’ 실종
- ‘참사 책임 인정, 파면까진 아냐’…이상민 탄핵 기각 72쪽 결정문
- 또다른 숨진 교사 아빠 “조화 한송이 못 받고 간 내 딸…” [영상]
- 이상민 대리인단 ‘웃음’…침통한 유족 안 보이십니까
- “새벽 3시에 33도 쿠팡물류센터…온도 꼼수에 휴게시간 안 지켜”
- 이태원 유족 “그날의 아픔 오늘 또 느낀다”…이상민 탄핵 기각 [영상]
- 윤 대통령 주변 ‘카르텔’부터 의심하라
- 총선 앞둔 선관위 새 사무총장에 ‘윤 대통령 동기’ 김용빈 임명
- 북, 한·미에 ‘핵에는 핵으로’ 엄포…중·러엔 다방면 협력 ‘노골화’
- “나라 사랑하지만 죽을 준비까진…” 17살 우크라 청년의 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