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 다투는 마이라 라미레즈·장슬기

안은나 기자 2023. 7. 25.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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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P=뉴스1) 안은나 기자 = 콜롬비아의 마이라 라미레즈(Mayra Ramirez) 대한민국 장슬기가 25일 오후(현지시간) 호주 시드니 풋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국제축구연맹(FIFA) 호주·뉴질랜드 여자 월드컵' 조별리그 H조 1차전에서 볼을 다투고 있다.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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