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진 교사 일기장엔 "업무폭탄에 학생 난리…다 놓고 싶다"
신혜원 기자 2023. 7. 25. 18:20
[앵커]
서이초등학교 교사의 안타까운 죽음, 경찰이 수사를 진행중인 가운데 해당 교사의 심정을 추측해볼만한 일기장의 한 대목이 공개가 됐습니다.
· 서이초 교사 일기장엔 "숨이 막혔다"
· 기자회견장서 다른 교사 유가족 오열
· "교사인 제 딸도 똑같이 죽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JT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제 딸도 똑같이 죽었습니다"…회견장서 오열한 또 다른 유족 [현장영상]
- 부채춤까지 중국 것?…서경덕 교수 "홍콩박물관에 문화침탈 항의"
- "앞좌석 차지 마세요" 요청했더니…맨발 올린 민폐남
- '이런 게 진짜 명품아파트'…쓰러진 택배기사 울린 주민들
- [영상] 레드카드 받고 심판 뺨 때린 감독…중국 축구에선 이런 일도
- [단독] 명태균 "국가산단 필요하다고 하라…사모한테 부탁하기 위한 것" | JTBC뉴스
- 투표함에 잇단 방화 '충격'…미 대선 앞두고 벌어지는 일 | JTBC뉴스
- 기아의 완벽한 '결말'…우승에 취한 밤, 감독도 '삐끼삐끼' | JTBC뉴스
- "마음 아파도 매년 올 거예요"…참사 현장 찾은 추모객들 | JTBC뉴스
- 뉴스에서만 보던 일이…금 20돈 발견한 경비원이 한 행동 | JTBC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