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일→장희진, 메이크스타 합류…명품 배우들 뭉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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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해일부터 장희진까지 한데 뭉쳤다.
이러한 인프라를 토대로, 메이크스타 배우들의 활동 영역은 더욱 넓어질 전망이다.
메이크스타 측은 "웰메이드 작품 활동을 기본으로, 각 배우마다 지닌 특별한 능력을 최대한 살려 팬들과 더욱 긴밀한 유대감을 쌓을 예정"이라며 "그동안의 노하우를 배우들에게 접목시켜 고급화 전략을 이끌어간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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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배우 박해일부터 장희진까지 한데 뭉쳤다.
25일 소속사 메이크스타에 따르면 지난 4월 박해일을 시작으로 송새벽, 김강현, 백현진, 조수민 등에 이어 이달 김형묵, 장희진까지 합류했다. 석 달만에 비약적인 확장을 이뤄낸 것이다.
메이크스타는 미국·유럽·일본·중국 등 전 세계 235개국 유저를 보유하며 최고 글로벌 플랫폼으로, 세밀한 매니지먼트 인프라 구축과 함께 고도화된 팬 소통력이 키포인트로 꼽히고 있어 시너지를 기대케 한다.
이러한 인프라를 토대로, 메이크스타 배우들의 활동 영역은 더욱 넓어질 전망이다.
메이크스타 측은 "웰메이드 작품 활동을 기본으로, 각 배우마다 지닌 특별한 능력을 최대한 살려 팬들과 더욱 긴밀한 유대감을 쌓을 예정"이라며 "그동안의 노하우를 배우들에게 접목시켜 고급화 전략을 이끌어간다"고 밝혔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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