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세' 윤은혜, 백옥피부 감탄 "유행하는 치크 메이크업 꿀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윤은혜가 휴양지 메이크업을 소개했다.
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윤은혜의 EUNHYELOGIN'에는 '유행하는 썸머 메이크업의 모든 것'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어 윤은혜는 치크 메이크업의 포인트는 "아이 메이크업을 하지 않는 것이다. 근데 진짜 안 하면 밋밋해 보인다. 그래서 한 듯 안 한 듯 보이는 제가 나름대로 연구한 화장법을 알려주겠다"고 자신만만하게 설명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이지민 기자] 배우 윤은혜가 휴양지 메이크업을 소개했다.
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윤은혜의 EUNHYELOGIN’에는 ‘유행하는 썸머 메이크업의 모든 것’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윤은혜는 “오늘은 요새 유행하는 치크 메이크업을 알려드리겠다”며 메이크업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먼저 펄감이 도는 촉촉한 파운데이션을 바르며 메이크업을 시작했다.
윤은혜는 “너무 두껍게 하기보단 얇은 걸 오래 두드릴수록 좋다”며 자연스러운 피부 메이크업 비법을 알렸다. 이어 윤은혜는 치크 메이크업의 포인트는 “아이 메이크업을 하지 않는 것이다. 근데 진짜 안 하면 밋밋해 보인다. 그래서 한 듯 안 한 듯 보이는 제가 나름대로 연구한 화장법을 알려주겠다”고 자신만만하게 설명했다.
“바로 옅은 색상의 아이라인으로 마치 그림자처럼 아이라인을 그려주면 된다”라며 20%짜리 아이라이너도 소개했다. 윤은혜는 “30%짜리가 품절이라 이걸 샀다. 티도 안 난다”면서 “라인처럼 그려주면 한 듯 안 한 듯 그림자처럼 보인다”며 꿀팁을 이어갔다.
다음으로 글리터 라이너를 집어 든 윤은혜는 “정말 이것도 티 안 난다. 빛을 딱 받으면 살짝 반짝이는 정도. 눈 밑 애교 살에다 그린다. 근데 이게 치트키다. 눈웃음쳤을 때 살짝 심쿵하게”라며 민낯 메이크업의 치트키를 공개했다.
화장을 마친 윤은혜는 “휴가 갔을 때 매력적인 메이크업을 보여드리겠다”면서 파란색 컬러 마스카라를 이용한 메이크업도 선보여 시선을 모았다.
이지민 기자 jsz1077@naver.com /사진= 유튜브 채널 ‘윤은혜의 EUNHYELOGIN’ 영상 캡처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