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 극장가에 '도킹'···한국형 우주 SF영화 '더 문' [TF사진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용화 감독과 배우 도경수, 김희애, 설경구(왼쪽부터)가 25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더 문'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더 문'은 사고로 인해 홀로 달에 고립된 우주 대원 선우(도경수 분)와 필사적으로 그를 구하려는 전 우주센터장 재국(설경구 분)의 사투를 그린 영화다.
다음 달 2일 개봉 예정.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더팩트ㅣ서예원 인턴기자] 김용화 감독과 배우 도경수, 김희애, 설경구(왼쪽부터)가 25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더 문’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더 문'은 사고로 인해 홀로 달에 고립된 우주 대원 선우(도경수 분)와 필사적으로 그를 구하려는 전 우주센터장 재국(설경구 분)의 사투를 그린 영화다.
다음 달 2일 개봉 예정.
yennie@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