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미 본토서 한미 해병대 연합훈련 실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해병대는 다음달 2일부터 29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공지기동전투훈련센터에서 진행되는 미 해병대의 제병협동훈련에 참가한다고 밝혔습니다.
해병대가 미국 본토에서 열리는 훈련에 참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해병대 참가병력은 50여명으로 미군이 현지에서 M777견인포와 스트라이커장갑차 등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해병대는 미 해병대와 함께 기동사격훈련과 과학화장비훈련, 도시지역전투훈련 등을 실시한다는 계획입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해병대는 다음달 2일부터 29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공지기동전투훈련센터에서 진행되는 미 해병대의 제병협동훈련에 참가한다고 밝혔습니다.
해병대가 미국 본토에서 열리는 훈련에 참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해병대 참가병력은 50여명으로 미군이 현지에서 M777견인포와 스트라이커장갑차 등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해병대는 미 해병대와 함께 기동사격훈련과 과학화장비훈련, 도시지역전투훈련 등을 실시한다는 계획입니다.
이덕영 기자(deok@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3/politics/article/6507437_36119.html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 헌재 "이상민 재난안전법·국가공무원법 위반 아냐"‥탄핵 심판청구 기각
- "습관적 탄핵병"‥"책임 못 물어 참담"
- 합참 "북 미사일 4백km 비행 후 탄착‥심야 도발 의도 분석 중"
- 음주운전 차에 청소차 들이받혀 60대 환경미화원 중상
- 9살 아이 혼자 병원 보낸 부모와 돌려보낸 병원‥누구 잘못? 온라인 갑론을박
- '수해 중 출장' 비판에 조기 귀국 "진심으로 사과‥신중치 못했다"
- "백지화 발표가 '충격요법'이라고? 나랏일이 애들 소꿉놀이인가"
- 북파공작원 납치 피해 김주삼 씨, 67년 만에 13억 원 배상 확정
- 중국, 대표단 방북‥"한반도 문제 해결에 도움될 것"
- 주요 해외유입 감염병 발생 작년의 5배‥'뎅기열' 가장 많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