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오송참사 유가족에 최대 8500만원 지급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청주시는 오송 지하차도 희생자 유가족에게 최대 8500만 원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시는 버스 승객 사망자에게는 재난지원금 2천만 원과 시민안전보험금 4500만 원, 재해구호협회 의연금 2천만 원을 지급한다.
버스 기사와 승용차 사망자는 시민안전보험금 항목 중 대중교통 사망사고 2천만 원을 뺀 6500만 원을 보상액으로 책정했다.
또 남이면 산사태 사망자 유족에게는 재난지원금 2천만 원,시민안전보험금 4천만 원에 재해구호협회 의연금을 더해 지급을 하기로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청주시는 오송 지하차도 희생자 유가족에게 최대 8500만 원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시는 버스 승객 사망자에게는 재난지원금 2천만 원과 시민안전보험금 4500만 원, 재해구호협회 의연금 2천만 원을 지급한다.
버스 기사와 승용차 사망자는 시민안전보험금 항목 중 대중교통 사망사고 2천만 원을 뺀 6500만 원을 보상액으로 책정했다.
또 남이면 산사태 사망자 유족에게는 재난지원금 2천만 원,시민안전보험금 4천만 원에 재해구호협회 의연금을 더해 지급을 하기로 했다.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충북CBS 맹석주 기자 msj8112@cbs.co.kr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호텔서 '머리 잘린 시신'…의사父 포함 일가족 3명 체포
- "노키즈존 하고파" 식당에서 드러누운 '민폐' 아이들[이슈시개]
- 개 몸통에 70cm 화살 날린 40대…"닭들에게 피해줘서"
- 도축장에서 구조됐었는데…강아지 70여 마리 '안락사 위기'
- "욕설 하지 마"에 변기뚜껑 들고 왔다…교사와 대치한 초등 5년생
- 아파트 단지에서 흉기 들고 배회하던 20대 '긴급 체포'
- 말 많고 탈 많던 '실세 이상민' 복귀…수해현장 점검 첫 행보
- 병원은 자주 가지만 의사는 부족…복지부, OECD 보건통계 발표
- '탄핵 기각' 이상민 "국민께 송구…수해복구에 최선"
- '이태원 참사' 이상민 탄핵 기각…재판관 전원 일치 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