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입국한 AT마드리드 앙투안 그리즈만
이영훈 2023. 7. 25. 17:17
[이데일리 스타in 이영훈 기자] 프리시즌 투어에 나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마드리드) 앙투안 그리즈만이 2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해 환영 나온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
AT마드리드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을 비롯해 앙투안 그리즈만 등 선수들은 2023 쿠팡플레이 시리즈를 통해 오는 27일 팀 K리그, 30일 맨체스터 시티와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맞붙는다.
이영훈 (rok6658@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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