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세' 윤은혜, 하다하다 파란색 마스카라도 소화..'휴양지 퀸' 메이크업 ('은혜로그in')

정유나 2023. 7. 25. 17: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윤은혜가 상큼한 여름 메이크업을 선보였다.

22일 윤은혜의 유튜브 채널 '윤은혜의 은혜로그in'에는 '유행하는 썸머 메이크업의 모든 것'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윤은혜는 치크 메이크업의 포인트는 '아이 메이크업을 하지 않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윤은혜는 "휴가 갔을 때 매력적인 메이크업을 보여드리겠다"면서 파란색상의 컬러 마스카라를 이용한 메이크업을 선보였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윤은혜가 상큼한 여름 메이크업을 선보였다.

22일 윤은혜의 유튜브 채널 '윤은혜의 은혜로그in'에는 '유행하는 썸머 메이크업의 모든 것'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윤은혜는 투명하게 베이스 까는 법, 실패없는 치크 바르는 팁, 컬러 마스카라 활용법까지 다양하게 알려주었다.

윤은혜는 "요새 유행하는 치크 메이크업을 알려드리겠다"며 메이크업 방법을 소개했다. 윤은혜는 치크 메이크업의 포인트는 '아이 메이크업을 하지 않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윤은혜는 "진짜 안하면 밋밋해 보인다. 그래서 한듯 안한듯 보이는 제가 나름대로 연구한 화장법을 알려주겠다"고 소개했다. 바로 옅은 색상의 아이라인으로 마치 그림자처럼 아이라인을 그려주면 되는 것이었다.

쉐딩은 약하게 했다. 윤은혜는 "치크가 포인트가 되야하는데 쉐딩까지 많이 하면 과해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어 윤은혜는 엄선해서 선택한 블러셔들을 소개했다. 은은한 코랄빛, 피치톤의 색상이었다. 치크 메이크업을 한 윤은혜는 40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동안 미모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윤은혜는 "휴가 갔을 때 매력적인 메이크업을 보여드리겠다"면서 파란색상의 컬러 마스카라를 이용한 메이크업을 선보였다. 파란색의 마스카라를 발랐지만 윤은혜는 과하지 않으면서도 매력적으로 보여 눈길을 끌었다.

jyn2011@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