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해찬, 활동 재개 "어깨·등 큰 이상 NO…일시적 근유통" [공식](전문)
2023. 7. 25. 17:01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그룹 NCT 해찬이 활동에 복귀를 알렸다.
24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팬 플랫폼 광야클럽을 통해 해찬의 어깨와 등 통증 관련 정밀 검사 결과를 공개했다.
SM엔터테인먼트는 "검사 결과 다행히 어깨, 등 부위에 큰 이상은 없으며, 일시적인 근육통이라는 의료진이 소견을 받았다"며 "당분간 해찬은 물리치료를 받으며 컨디션을 회복한 후, 이번 주 예정된 스케줄에 참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어 "갑작스러운 소식에 함께 걱정해 주신 팬분들께 감사의 말씀드리며, 해찬이 건강한 모습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해찬이 속한 NCT 드림(DREAM)은 지난 17일 정규 3집 'ISTJ'를 발매했다.
▲이하 SM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NCT 해찬의 어깨와 등 통증 관련 정밀 검사 결과 말씀드립니다.
검사 결과 다행히 어깨, 등 부위에 큰 이상은 없으며, 일시적인 근육통이라는 의료진이 소견을 받았습니다.
당분간 해찬은 물리치료를 받으며 컨디션을 회복한 후, 이번 주 예정된 스케줄에 참여할 계획입니다.
갑작스러운 소식에 함께 걱정해주신 팬분들께 감사의 말씀드리며, 해찬이 건강한 모습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룹 NCT 해찬.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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