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호 ‘아임홈’ 출연할까 “제안 받고 긍정검토중”[공식입장]

[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유승호가 '아임홈'에 출연할까.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7월 25일 뉴스엔에 새 드라마 '아임홈' 출연 관련 "제안 받은 작품 중 하나이며 긍정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아임홈'은 가족이 아닌 사람들이 가족이 되어가는 이야기를 그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JTBC 드라마 '루왁인간', '그린마더스클럽'의 라하나 감독이 연출을 맡는다.

한편 유승호는 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 '거래'(가제)에 출연한다. '거래'는 우발적으로 동창을 납치한 두 20대 청년의 ‘10억 납치극’을 다룬 범죄 스릴러 드라마이다. (사진=뉴스엔 DB)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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