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영, 사카구치 켄타로와 드라마 호흡?…"제안받은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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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세영이 드라마 '사랑 후에 오는 것들' 출연을 제안받았다.
25일 이세영 소속사 프레인TPC 측은 "드라마 '사랑 후에 오는 것들'은 제안받은 작품 중 하나"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JTBC엔터뉴스는 이세영이 일본 배우 사카구치 켄타로와 함께 '사랑 후에 오는 것들'에 캐스팅 돼 호흡을 맞출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사랑 후에 오는 것들'은 공지영 작가와 일본 쓰지 히토나리 작가가 집필한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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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배우 이세영이 드라마 '사랑 후에 오는 것들' 출연을 제안받았다.
25일 이세영 소속사 프레인TPC 측은 "드라마 '사랑 후에 오는 것들'은 제안받은 작품 중 하나"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JTBC엔터뉴스는 이세영이 일본 배우 사카구치 켄타로와 함께 '사랑 후에 오는 것들'에 캐스팅 돼 호흡을 맞출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사랑 후에 오는 것들'은 공지영 작가와 일본 쓰지 히토나리 작가가 집필한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작품이다. 한국 여성과 일본 남성의 국경을 넘은 사랑을 그렸다.
한편 이세영은 MBC 새 드라마 '열녀박씨 계약결혼뎐'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사카구치 켄타로는 오는 9월9일 한국에서 팬미팅을 연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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