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H, 공공주택 디자인 혁신 공간크리에이터 7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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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창의적 디자인과 설계품질을 향상시켜 공공주택의 품격을 높일 'GH 공간크리에이터' 건축가 7명을 선정했다.
앞으로 이들은 GH가 시행하는 약정형 매입임대주택 디자인·설계 협업과 공공건축물 건립사업 디자인·설계 자문 및 심사 등에 참여해 설계 관련 주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김세용 GH사장은 "국내 우수 건축가로 구성된 GH 공간크리에이터와 협업해 주거 편의성이 좋고 디자인도 매력적인 시그니처 공공주택을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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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 시그니처 공공주택 건설 추진
[수원=뉴시스] 박상욱 기자 =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창의적 디자인과 설계품질을 향상시켜 공공주택의 품격을 높일 'GH 공간크리에이터' 건축가 7명을 선정했다.
선정된 건축가는 ▲권경은(오피스경 대표) ▲김미희(소수건축사사무소 대표) ▲김찬중(더시스템랩 대표) ▲오승현(건축사사무소서가 대표) ▲조진만(조진만건축사사무소 대표) ▲주현제(Hyunjejoo_Baukunst 대표) ▲홍규선(여느건축디자인건축사사무소 대표) 등이다.
앞으로 이들은 GH가 시행하는 약정형 매입임대주택 디자인·설계 협업과 공공건축물 건립사업 디자인·설계 자문 및 심사 등에 참여해 설계 관련 주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김세용 GH사장은 "국내 우수 건축가로 구성된 GH 공간크리에이터와 협업해 주거 편의성이 좋고 디자인도 매력적인 시그니처 공공주택을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w7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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