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서울대 '차세대 배터리' 개발한다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왼쪽 네 번째)과 유홍림 서울대학교 총장(왼쪽 세 번째)이 25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관악캠퍼스에서 열린 '현대차그룹-서울대학교 배터리 공동연구센터' 개관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배터리 공동연구센터는 전기차 주행거리를 비약적으로 늘리고 충전시간을 단축할 수 있는 차세대 배터리 선행기술, 배터리 상태 모니터링 기술과 첨단 공정기술에 대한 연구를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