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달→이번 생도 잘 부탁해, 이시우의 다채로운 매력

[뉴스엔 황혜진 기자]

배우 이시우가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이시우는 최근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노블레스(Noblesse)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다양한 콘셉트를 자신만의 매력으로 풀어내며 소년미와 남성미 모두를 보여줬던 이시우는 비하인드 컷에서도 분위기 넘치는 비주얼과 압도적 피지컬을 보였다.

이시우는 지난 5월 종영한 지니TV 오리지널 드라마 ‘종이달’에 주인공 윤민재 역으로 출연했다. 드라마 방영 당시 연기력은 물론 '드라마 검색 이슈 키워드' 드라마 출연자 순위 1위를 차지하며 화제성까지 겸비한 신예로 인정받았다.

7월 23일 종영한 tvN 토일드라마 ‘이번 생도 잘 부탁해’에서는 하도윤(안동구 분)의 동생 하도진 역을 연기했다.

극 중 밝은 성격에 누구에게나 붙임성 좋은 천진난만한 매력을 지닌 캐릭터를 맡아 전작 ‘종이달’에서와는 또 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이시우의 더 많은 화보 비하인드 컷은 이시우 소속사 앤피오엔터테인먼트 공식 네이버 포스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앤피오엔터테인먼트 제공)

뉴스엔 황혜진 bloss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