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로 잠긴 길 뚫고 가는 파키스탄 상인

임희원 2023. 7. 25.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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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치[파키스탄] EPA=연합뉴스) 24일(현지시간) 몬순(우기) 폭우로 잠긴 파키스탄 카라치 거리에서 상인들이 과일 수레에 올라타 있다. 파키스탄 당국은 지난달 25일 몬순이 시작된 후 최소 101명이 사망하고 180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2023.07.25

besthop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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