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프 전투기 연합훈련‥부산 유엔 기념공원 추모 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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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은 오늘부터 이틀동안 프랑스 항공우주군과 김해기지에서 연합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훈련에는 프랑스 항공우주군의 라팔 전투기 2대와 A400M 수송기 1대, A330 다목적공중급유수종기 1대와 한국 공군의 F-15K 3대, F-16 2대가 참가합니다.
공군은 특히 6.25전쟁 정전협정 70주년을 앞두고 양국 전투기들이 오늘 부산 유엔 기념공원 상공을 추모 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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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은 오늘부터 이틀동안 프랑스 항공우주군과 김해기지에서 연합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훈련에는 프랑스 항공우주군의 라팔 전투기 2대와 A400M 수송기 1대, A330 다목적공중급유수종기 1대와 한국 공군의 F-15K 3대, F-16 2대가 참가합니다.
공군은 특히 6.25전쟁 정전협정 70주년을 앞두고 양국 전투기들이 오늘 부산 유엔 기념공원 상공을 추모 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덕영 기자(deok@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3/politics/article/6507389_3611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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