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중앙회, 노란우산 홍보모델 선발대회 개최…9월 8일까지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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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중앙회는 2024 노란우산 홍보모델 선발대회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지난해 개최된 노란우산 홍보모델 선발대회에는 총 1500여명이 지원했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올해 출범 16주년을 맞은 노란우산은 사장님 4명 중 1명이 가입할 정도로 소기업·소상공인의 대표 사회안전망으로 자리매김했다"면서 "가입자와 가족이 직접 참여하는 이번 홍보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노란우산이 소기업·소상공인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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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중앙회는 2024 노란우산 홍보모델 선발대회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선발대회로, 노란우산 가입자 본인 또는 가족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모델에게는 TV광고와 유튜브 영상 출연 등 노란우산 홍보활동뿐 아니라 소상공인을 위한 콘텐츠 제작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홍보모델은 일반, K팝 꿈나무, 홈쇼핑 모델 3개 분야로 나눠 모집한다. 1차 서류심사와 2차 카메라 테스트, 최종심사를 거쳐 모델을 선발한다. 오는 9월 8일까지 중기중앙회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지난해 개최된 노란우산 홍보모델 선발대회에는 총 1500여명이 지원했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올해 출범 16주년을 맞은 노란우산은 사장님 4명 중 1명이 가입할 정도로 소기업·소상공인의 대표 사회안전망으로 자리매김했다”면서 “가입자와 가족이 직접 참여하는 이번 홍보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노란우산이 소기업·소상공인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송윤섭 기자 sys@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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