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기이브이, 삼기아메리카에 924억 규모 채무보증

이정현 2023. 7. 25.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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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정현 기자] 삼기이브이(419050)는 계열회사인 삼기아메리카에 한국산업은행 외 2개 은행을 채권자로 924억3360만 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136.55%에 해당한다. 채무보증기간은 내달 4일부터 2028년 8월3일까지다.

이정현 (seiji@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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