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C재단, 29일 시민오케스트라 마스터클래스 개최

2023. 7. 25. 16:1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ACC재단)은 오는 29일 국내외 유명 예술인을 초청해 '2023 ACC 시민오케스트라 마스터클래스'를 연다고 25일 밝혔다.

이들은 ACC 시민오케스트라 단원들에게 직접 악기 연주법을 지도할 예정이다.

ACC 시민오케스트라는 지역 생활예술 음악인들이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연주자의 꿈을 이룰 수 있는 시민 참여 공연 프로그램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안드레아스 크로이처(Andreas Krecher) 독일 뒤셀도르프 로베르트 슈만 국립음대 교수와 이철호 KBS 교향악단 단원이 강사로 나선다.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ACC재단)은 오는 29일 국내외 유명 예술인을 초청해 '2023 ACC 시민오케스트라 마스터클래스'를 연다고 25일 밝혔다.

안드레아스 크로이처(Andreas Krecher) 독일 뒤셀도르프 로베르트 슈만 국립음대 교수와 이철호 KBS 교향악단 단원이 강사로 나선다.

이들은 ACC 시민오케스트라 단원들에게 직접 악기 연주법을 지도할 예정이다.

ACC 시민오케스트라는 지역 생활예술 음악인들이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연주자의 꿈을 이룰 수 있는 시민 참여 공연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130여명의 단원을 선발해 매주 토요일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연습하고 있다. 오는 10월 21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예술극장 극장1에서 공연을 열 예정이다.

sij@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