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이씨소프트, 골프 '홀인원' 비용 지원 서비스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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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골프 플랫폼사 브이씨소프트가 골프 애호가들을 위한 실속형 홀인원 비용 지원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심상일 브이씨소프트 대표는 "금융업계의 상품과 비교할 때 더 저렴한 가격에 절차는 간소화했다"며 "APL골프 홀인원 비용 지원 서비스는 골프 애호가들이 홀인원의 기쁨을 더 크게 만끽할 수 있도록 꼼꼼히 챙겼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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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씨소프트 측은 "월 2000원으로 필드는 물론이고 스크린 골프장에서까지 혜택을 누릴 수 있다"고 밝혔다.
서비스 가입 후 필드 골프와 스크린 골프(골프존 파크 이용 시)에서 홀인원을 하면 필드 골프는 100만원, 스크린 골프는 20만원 한도 등에서 사용한 비용을 보상한다.
APL골프 앱에서 홀인원 비용 지원 서비스 가입 시 매월 APL골프 이용권은 물론 레저 활동 중 상해 후유 장해 발생 시 별도 부담금이 없이 100만원 한도의 무료 보험 혜택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심상일 브이씨소프트 대표는 "금융업계의 상품과 비교할 때 더 저렴한 가격에 절차는 간소화했다"며 "APL골프 홀인원 비용 지원 서비스는 골프 애호가들이 홀인원의 기쁨을 더 크게 만끽할 수 있도록 꼼꼼히 챙겼다"고 밝혔다.
한종훈 기자 gosportsma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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