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서울대와 차세대 배터리 공동연구

문다영 2023. 7. 25. 15:5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현대차그룹과 서울대가 차세대 배터리 분야에서 기술협력에 합의하고 서울대 관악캠퍼스에서 배터리 공동연구센터 개관식을 열었습니다.

배터리 공동연구센터에서는 배터리 개발과 성능 분석, 측정, 공정을 위한 연구 시설이 마련됐습니다.

센터는 전기차 주행거리를 비약적으로 늘리고 충전시간을 줄일 수 있는 기술과 배터리 상태 모니터링 기술 등을 중점적으로 연구할 계획입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대 [연합뉴스 자료사진]

현대차그룹과 서울대가 차세대 배터리 분야에서 기술협력에 합의하고 서울대 관악캠퍼스에서 배터리 공동연구센터 개관식을 열었습니다.

배터리 공동연구센터에서는 배터리 개발과 성능 분석, 측정, 공정을 위한 연구 시설이 마련됐습니다.

센터는 전기차 주행거리를 비약적으로 늘리고 충전시간을 줄일 수 있는 기술과 배터리 상태 모니터링 기술 등을 중점적으로 연구할 계획입니다.

문다영 기자(zero@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3/econo/article/6507371_36140.html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