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가난의 수렁 벗어나자...유럽行 불법 이민 이어지는 파키스탄

(쿠이라타 AFP=뉴스1) 윤주영 기자 = 18일(현지시각) 파키스탄 쿠이라타에서 노동자 무함마드 내앰 버트가 가족들과 인터뷰에 응하고 있다. 22년 파키스탄의 경제 상황이 나빠지면서, 쿠이라타의 많은 젊은이들은 재산을 송금할 수 있는 유럽 국가로 불법 이민을 시도하고 있다. 202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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