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 초청 우수 중학교 서머리그] 공 상태 살피는 전문숙 주심[스경포토]

김만석 기자 2023. 7. 25.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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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숙 주심이 25일 인제군 야구장에서 열린 ‘제1회 하늘내린 인제 우수중학교 야구팀 초청 서머리그’ 수원북중과 상인천중학교 경기 중 공의 상태를 살피고 있다.

이번 대회는 오는 25일부터 30일까지 인제군 야구장 2곳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전국 14개 중학교 및 야구 클럽팀이 참가해 7개 팀씩 두 개조로 나뉘어 엿새 동안 팀당 6경기씩을 치른다.

김만석 기자 icando@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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