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광명병원, ‘불편한 오줌 누기에 대한 진실’ 건강강연

김재범 2023. 7. 25. 15:3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중앙대광명병원(병원장 이철희)은 26일 오전 10시 병원 5층 김부섭홀에서 '불편한 오줌 누기에 대한 진실'을 주제로 건강강연을 진행한다.

배뇨장애는 5년 사이 30% 가까이 증가할 정도로 환자가 급속히 늘고 있는 질환 중 하나이다.

빠른 속도로 초고령사회로 진입중인 한국에서 배뇨장애를 호소하는 환자들이 많아지고 있다.

중앙대광명병원은 각종 질환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의 건강증진에 기여하기위해 다양한 건강강좌와 강연을 실시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중앙대광명병원(병원장 이철희)은 26일 오전 10시 병원 5층 김부섭홀에서 ‘불편한 오줌 누기에 대한 진실’을 주제로 건강강연을 진행한다.

배뇨장애는 5년 사이 30% 가까이 증가할 정도로 환자가 급속히 늘고 있는 질환 중 하나이다. 다양한 원인이 있지만 주된 원인은 노화이다. 빠른 속도로 초고령사회로 진입중인 한국에서 배뇨장애를 호소하는 환자들이 많아지고 있다.

비뇨의학과 김진욱 교수가 밤에 소변 누러 일어나지 않는 방법, 소변 자주 보지 않을 수 있는 방법, 급하게 화장실 찾지 않을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려준다. 입원중인 환자와 내원객을 포함, 모든 사람이 참여할 수 있는 공개강연이다.

중앙대광명병원은 각종 질환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의 건강증진에 기여하기위해 다양한 건강강좌와 강연을 실시하고 있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