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 프로젝트 매칭 플랫폼 커넥아트, 1주년 행사 성황리에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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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와 기업, 공간간의 아트 프로젝트 매칭 플랫폼 '커넥아트'가 지난 15일 커넥아트 1주년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한편 커넥아트는 MZ를 타겟으로 한 아트 마케팅 및 공간활성화에 고민이 많은 기업들 및 전시, 다양한 수익창출 구조가 필요한 작가들에게 최근 많은 주목을 받고 있으며, 이번 1주년 행사를 기점으로 더 활발한 활동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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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와 기업, 공간간의 아트 프로젝트 매칭 플랫폼 ‘커넥아트’가 지난 15일 커넥아트 1주년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에는 치타, 이태성, 윤송아, 해빗, 정상윤, 빈채영 등 다양한 아트테이너 및 작가들의 아티스트 토크 및 경매, 드랙퀸 쇼, 한국 팔씨름 1위 백성열 챔피언과의 팔씨름 대회도 함께 진행되는 등 다채롭고 개성 넘치는 전시 및 컨텐츠들을 선보이며 호평을 얻었다. 그 외 유명 유튜버들 및 셀럽, 기업인들도 행사에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커넥아트 김희림 대표는 “이번 1주년을 기점으로 아티스트 브랜딩을 통한 아트 상품 다각화 및 유튜브를 통한 아트 컨텐츠 정기 제공이 예정중이다”라며 “K-아트계의 힙한 기업으로 아티스트 및 기업 모두에게 이익을 주는 사회의 새로운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보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커넥아트는 MZ를 타겟으로 한 아트 마케팅 및 공간활성화에 고민이 많은 기업들 및 전시, 다양한 수익창출 구조가 필요한 작가들에게 최근 많은 주목을 받고 있으며, 이번 1주년 행사를 기점으로 더 활발한 활동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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