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가 새역사를 쓰는 순간
김주성 2023. 7. 25. 15:24
(시드니=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케이시 유진 페어가 25일 오후(현지시간) 호주 시드니 풋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국제축구연맹(FIFA) 호주·뉴질랜드 여자 월드컵 조별리그 H조 1차전 한국 대 콜롬비아 경기에서 후반에 교체 투입되고 있다.
이날 출전으로 페어는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사상 남녀를 통틀어 최연소 출전 기록을 세웠다. 2023.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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