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영, 50대 맞아? 일상에서도 빛나는 패션 센스

서승아 2023. 7. 25. 15: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이혜영이 최근 근황을 공개했다.

7월 25일 이혜영은 개인 SNS에 '어제 빈대떡과 와인을 먹고 왔다네, 비도 오고 정말 좋았다네'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이혜영은 몸에 밀착된 상의와 치마를 입고 모자를 쓴 채 포즈를 취했다.

특히 이혜영의 남다른 패션 센스와 늘씬한 몸매가 완벽하게 어우러져 보는 이들에게 감탄을 유발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서승아 기자]

배우 이혜영이 최근 근황을 공개했다.

7월 25일 이혜영은 개인 SNS에 ‘어제 빈대떡과 와인을 먹고 왔다네, 비도 오고 정말 좋았다네’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이혜영은 몸에 밀착된 상의와 치마를 입고 모자를 쓴 채 포즈를 취했다. 특히 이혜영의 남다른 패션 센스와 늘씬한 몸매가 완벽하게 어우러져 보는 이들에게 감탄을 유발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은 “역시 패션 센스가 남다르네요”, “몸매가 완벽하니까 뭐든 잘 어울리네요”, “각선미 미쳤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71년생인 이혜영의 현재 나이는 52세다. 이혜영은 2011년에 연상의 사업가와 재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사진=이혜영 SNS)

뉴스엔 서승아 nellstay87@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