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국 ‘세븐’ MV 열흘만에 1억뷰 돌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의 '세븐'(Seven, feat. Latto) 뮤직비디오가 초고속으로 1억 뷰를 돌파했다.
지난 14일 오후 1시(한국 시간) 발표된 정국 첫 솔로 싱글 '세븐'의 뮤직비디오 유튜브 조회수가 25일 오전 2시 8분경 1억 건을 넘어섰다.
뮤직비디오가 공개된 지 정확히 10일 13시간 8분 만에 1억 회 이상 조회된 것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난 14일 오후 1시(한국 시간) 발표된 정국 첫 솔로 싱글 ‘세븐’의 뮤직비디오 유튜브 조회수가 25일 오전 2시 8분경 1억 건을 넘어섰다. 뮤직비디오가 공개된 지 정확히 10일 13시간 8분 만에 1억 회 이상 조회된 것이다.
‘세븐’은 중독성 있는 멜로디에 따뜻한 사운드의 어쿠스틱 기타, ‘UK garage’(1990년대 초반 영국에서 만들어진 전자음악) 장르의 리듬이 어우러지는 곡이다. 사랑하는 사람과 일주일 내내 함께하고 싶다는 내용의 가사를 담은 정열적인 세레나데다.
해리 스타일스, 카디비 등 여러 해외 아티스트들과 작업한 브래들리 & 파블로(Bradley Bell and Pablo Jones-Soler)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세븐’의 뮤직비디오는 한 편의 영화를 연상시키는 스토리 라인과 독특함이 더해진 카메라 무빙이 특징이다.
이 곡은 24일(현지 시간)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7월 29일 자)에서 메인 싱글차트 ‘핫 100’에 진입하며 1위로 직행했다.
[박세연 스타투데이 기자]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어쩌다 마주친 그대’ OST, 스마트 앨범으로 듣는다
- 아일리원, 두번째 미니앨범 네모앨범으로 발표
- ‘불타는 장미단’ 손태진·에녹, 리키마틴으로 변신
- 손승연 공식입장 “안성일 대표 개입 NO, 피프티 피프티상황과 달라”
- 아이브 법적대응 “탈덕수용소, 심각한 명예훼손…책임 물을 것”
- 강미나, 성숙?청순?시크...팔색조 프로필
- 박선영 “‘골때녀’ 경기 중 신봉선 협박”...소문 진실은?(‘강심장리그’)
- 허진호 감독 ‘보통의 가족’, 토론토영화제 공식 초청
- 원빈, 뭐하나 했더니…“쿠킹 클래스·참기름 짜서 나눠줘”
- 더기버스 안성일, 학력·경력 위조 인정...“정정 조치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