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푼 우재, 건강 적신호 고백 “간수치 정상 40인데 490까지 올라” (최파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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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푼 우재의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다.
평소 술을 좋아한다는 우재는 "지금은 술을 끊어서 간수치를 90까지 내렸다. 정상 수치가 40이라 조금 더 매진해야 한다"며 "검사를 했는데 따로 병이 있는 건 아니다. 다만 수치가 너무 높아서 건강 관리를 안 하면 병이 생길 수 있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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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장예솔 기자]
타이푼 우재의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다.
7월 25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5년 5개월 만에 완전체로 돌아온 타이푼 솔비, 우재가 출연했다. 지환은 개인 사정으로 불참했다.
이날 한 청취자는 "우재 님은 맛집 잘 찾아다니시던데 요즘 건강 때문에 식단하고 계시더라"며 사연을 남겼다.
우재는 "다들 먹는 거 좋아하시지 않나. 맛집을 자주 다니면서 SNS에 자주 올렸다. 근데 지금 간수치가 490까지 올라서 건강 때문에 식단 관리를 하고 있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평소 술을 좋아한다는 우재는 "지금은 술을 끊어서 간수치를 90까지 내렸다. 정상 수치가 40이라 조금 더 매진해야 한다"며 "검사를 했는데 따로 병이 있는 건 아니다. 다만 수치가 너무 높아서 건강 관리를 안 하면 병이 생길 수 있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사진=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캡처)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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