틸론, 최용호 신임 대표 선임

안경애 2023. 7. 25. 14: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클라우드 가상화 및 메타버스 오피스 기업 틸론은 수익성 향상과 글로벌 기업으로의 도약을 위해 최용호 신임 대표를 선임했다고 25일 밝혔다.

최 신임 대표이사는 틸론이 국내 시장에서 내실을 다지면서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수익성 향상을 위한 단기 사업 실행 계획과 중장기 경영전략을 재점검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문 경영인, 단기 수익성 향상과 중장기 경영전략 재점검
최용호 틸론 신임 대표

클라우드 가상화 및 메타버스 오피스 기업 틸론은 수익성 향상과 글로벌 기업으로의 도약을 위해 최용호 신임 대표를 선임했다고 25일 밝혔다.

최 신임 대표는 IT 대기업을 포함해 국내외 중소·중견 IT 전문 기업에서 제품 기획과 시장 개발 경험을 쌓았다. 통신, 네트워크, 소프트웨어 분야를 두루 경험한 정보기술 경영전문가로, 2018년 4월 이후 틸론의 사내이사로 재직 중이다.

최 신임 대표이사는 틸론이 국내 시장에서 내실을 다지면서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수익성 향상을 위한 단기 사업 실행 계획과 중장기 경영전략을 재점검한다. 내부통제시스템 및 핵심 업무프로세스도 강화할 예정이다.

최용호 신임 대표는 "클라우드 데스크톱 가상화와 메타버스 오피스 영역에서 틸론의 기술 경쟁력과 사업적 지위는 견고하다. 기업 가치와 내실을 높일 수 있도록 직책 수행에 사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안경애기자 naturean@dt.co.kr

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