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터밤 여신 권은비, 명품보다 돋보인 글래머 몸매‥노출도 당당하게

[뉴스엔 이하나 기자]

가수 권은비가 섹시한 몸매를 뽐냈다.

권은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WATERBOMB2023. 워터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일본 나고야에서 열린 ‘워터밤 2023’ 행사에 참여한 권은비의 모습이 담겼다. 강렬한 빨간색 브라톱을 입은 권은비는 검은색 볼레로 크롭 카디건에 미니스커트로 포인트를 줬다.

권은비는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뽐내며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권은비는 골반 라인을 과감하게 드러낸 하늘색 의상도 공개하며 시선을 끌었다.

권은비는 지난 6월 23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보조경기장에서 열린 ‘워터밤 서울 2023’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권은비는 8월 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싱글 '더 플래시(The Flash)'를 발매한다.

(사진=권은비 인스타그램)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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