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디지털자산평가, NICE디앤비와 가상자산평가 업무 협약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기업신용정보 전문기업 ㈜NICE디앤비와 블록체인 프로젝트 기업 한국디지털자산평가㈜는 '가상자산평가 업무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한국디지털자산평가는 전문성 및 신뢰성을 확보한 인력으로 구성되어 국내 블록체인 시장 초기부터 블록체인 프로젝트의 기술성 및 사업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투자자 및 이해관계인에게 의사결정에 유용한 등급을 제공하고 있는 블록체인 프로젝트 전문 평가기관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기업신용정보 전문기업 ㈜NICE디앤비와 블록체인 프로젝트 기업 한국디지털자산평가㈜는 ‘가상자산평가 업무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NICE디앤비는 국내 제1의 금융인프라 그룹인 나이스그룹과 180년 전통의 세계최대 기업정보기관인 D&B Corporation 등의 합작법인으로 2002년 10월 설립됐다. 2005년 금융위원회로부터 신용정보 조회 및 조사에 관한 국내 사업 라이센스를 취득한 '국내 최대의 글로벌 기업신용정보 제공기관(Commercial Credit Bureau)'이다.
한국디지털자산평가는 전문성 및 신뢰성을 확보한 인력으로 구성되어 국내 블록체인 시장 초기부터 블록체인 프로젝트의 기술성 및 사업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투자자 및 이해관계인에게 의사결정에 유용한 등급을 제공하고 있는 블록체인 프로젝트 전문 평가기관이다.
한국디지털자산평가 최종관 대표는 “블록체인 프로젝트가 탄생하여 ICO를 거쳐 거래소에서 투자자들에게 거래되기까지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연결되어 거대한 생태계가 만들어지고 있다”며 “양사가 생태계 안에서 신뢰성 높은 평가 서비스를 함께 만들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양사는 금번 협약을 통해 공정하고 객관적인 디지털자산 평가업무에 기반하여 디지털자산 시장의 올바른 성장과 발전에 이바지할 계획이다.
이정선 중기선임기자
▶ 클래식과 미술의 모든 것 '아르떼'에서 확인하세요
▶ 한국경제신문과 WSJ, 모바일한경으로 보세요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팰리세이드 나와!"…도요타, 대형 SUV '하이랜더' 공식 출시
- "교권 추락에 한몫하셨다"…오은영 SNS 난리 난 이유
- "지금 사두면 돈 된다"…발 빠른 개미들 '바이 재팬' 열풍
- "현존 최고 성능"…美·英 매체서 호평 쏟아진 삼성 제품
- 블랙핑크·스벅 손잡자 '인기 폭발'…반나절 만에 동났다
- 전현무 "프리 선언 후 연봉 1만배? 소소하게 잡았네"
- 손승연 측 "피프티 피프티 상황과 전혀 관련 없다" [전문]
- "이찬원 보고 기부"…팬클럽, 수해 복구 1억6000만원 쾌척
- "현실 믿고싶지 않아"…덱스도 당한 전세사기
- "술값 결제했으나 성매매 없었다"…최연소 도의원의 몰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