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값 된 채소…정부, 피해농가 지원
김민지 기자 2023. 7. 25. 13:34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농작물 피해가 잇따르면서 채소류 가격이 크게 오른 25일 서울 시내 대형마트에서 시민이 오이를 구매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상추, 애호박, 오이 등 시설채소 피해 농가에 약제 등을 지원하고 피해받지 않은 지역은 운송비 등 출하장려금을 지원한다. 2023.7.25/뉴스1
kim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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