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푼 우재 “솔비, 활동 당시 남성들에게 대시 많이 받아” 폭로 (최파타)

장예솔 2023. 7. 25.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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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푼 우재가 솔비의 뜨거웠던 인기를 언급했다.

7월 25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5년 5개월 만에 완전체로 돌아온 타이푼 솔비, 우재가 출연했다.

이날 DJ 최화정은 "2006년에 타이푼 데뷔했을 때 솔비 모습이 너무 생생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우재는 "그때 당시에 많은 남성분들이 누나한테 대시할 정도로 인기가 많았다"고 거들어 솔비를 흐뭇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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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장예솔 기자]

타이푼 우재가 솔비의 뜨거웠던 인기를 언급했다.

7월 25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5년 5개월 만에 완전체로 돌아온 타이푼 솔비, 우재가 출연했다. 지환은 개인 사정으로 불참했다.

이날 DJ 최화정은 "2006년에 타이푼 데뷔했을 때 솔비 모습이 너무 생생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솔비는 "벌써 17년이 지나서 저희도 나이를 먹지 않았나. 그런데 옛날 모습이 너무 강해서 여전히 옛날 모습으로 기억해주시더라"고 털어놨다.

최화정은 "너무 예쁘고 신선했다. 지금의 모습도 너무 예쁘고 사랑스럽지만 눈에 확 띌 정도로 예뻤다"고 회상했다.

이에 우재는 "그때 당시에 많은 남성분들이 누나한테 대시할 정도로 인기가 많았다"고 거들어 솔비를 흐뭇하게 했다.

(사진=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캡처)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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