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양인터내셔날,`1865와인데이` FC서울 경기에서 성공적인 개최

- 지난 2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서 1865와인데이 성공적 종료
- 관람석에서 1865 와인 시음하며, 즐거운 경기관람

주류 종합기업 금양인터내셔날의 국민와인 1865가 지난 22일 FC서울과 함께 진행한 '1865 와인데이'를성료했다.

'1865 와인데이'는 국민와인 1865와 FC서울이 함께 진행한 브랜드 행사다.1865 키즈 에스코트, 시음행사,이벤트 등 알찬 내용으로 기획하여 상호 홍보와 관람객 만족을 동시에 사로잡았다는 후문이다.

금양인터내셔날은1865 에스코트 키즈11명을 선정해 22일 FC서울의 경기에서 선수 입장을 함께했다. 선정된 11명의 키즈들은 경기장 투어와 선수들과의 사인 및 사진촬영을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1865와인과 나쵸로 구성된 '1865 와인세트'는 1865테이블석에 앉은 관람객에게 제공되었다. 판매도 함께 진행하였는데 높은 인기를 보여 많은 관람객들이 와인을 마시며 경기를 관람할 수 있었다. 이는 FC서울 측에서도 최초로 운영한 와인석이라고 밝혔다.

모든 관람객들에게 1865를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VIP존과 광장 야외행사장 두 군데에서 시음행사를 진행했다. 또한 셔플보드게임을 통해 참가자 전원에게 경품을 전달하여 행복한 추억을 선사했다.

금양인터내셔날 관계자는 "FC서울 공식스폰서로서 축구와 와인을 연계시키기 위한 홍보활동을 위해 힘쓰고 있다"며 "이번 '1865 와인데이'를 통하여 축구경기를 보며 와인을 마실 수 있게 기회를 제공하여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와인애호가와 축구팬들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도록 앞으로 더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민와인 1865와 FC서울의 마케팅활동은 금양인터내셔날인스타그램에서 확인 가능하다. 김대성기자 kdsung@d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