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시 "대세? 실감 못 하지만 '홍보요정'으로서 열심히"[인터뷰③]

김보라 2023. 7. 25.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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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뷰②에 이어) 배우 고민시(28)가 "저는 지금 이 순간을 열심히 살려고 한다. '밀수' 홍보에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고민시는 "요즘에 생각보다 웃을 일이 없다. 관객들이 '밀수'를 보시고 신나게 웃고 가셨으면 좋겠다. 그래서 홍보요정으로서 영화 홍보를 정말 열심히 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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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보라 기자] (인터뷰②에 이어) 배우 고민시(28)가 “저는 지금 이 순간을 열심히 살려고 한다. ‘밀수’ 홍보에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고민시는 25일 오전 서울 소격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요즘 대세로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데 기분이 어떠냐’는 물음에 “대세라는 생각은 안 한다. 저는 많은 관객들이 저희 영화를 보시고 행복해 하셨으면 좋겠다”고 이 같이 답했다.

이어 고민시는 “요즘에 생각보다 웃을 일이 없다. 관객들이 ‘밀수’를 보시고 신나게 웃고 가셨으면 좋겠다. 그래서 홍보요정으로서 영화 홍보를 정말 열심히 하고 있다”고 밝혔다.

영화 ‘밀수’(감독 류승완, 제작 외유내강, 배급 NEW)는 1970년대 어촌마을 군천의 해녀들 앞에 일생일대 큰 판이 벌어지면서 휘말리는 이야기를 담은 해양 범죄 활극. 고민시는 어촌 군천의 정보통이자 다방 마담 고옥분 역을 맡았다.

이어 고민시는 “제가 대세인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지 실감하지 못 하지만 받은 사랑을 돌려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밀수’의 극장 개봉은 26일(수).

/ purplish@osen.co.kr

[사진]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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