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 한계 없는 소화력, 솔라X문별의 새로운 도약
2023. 7. 25. 12:27
[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그룹 마마무+(마마무 플러스)만의 위트가 눈길을 끌었다.
마마무+(솔라, 문별)는 최근 미니 1집 '투 래빗츠(TWO RABBITS)' 타이틀곡 '댕댕 (dangdang)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솔라와 문별은 진주 액세서리가 포인트인 시밀러룩으로 세련된 매력을 뽐냈다. 화이트 점프슈트를 입고 힙한 면모를 부각하기도 했다. 상반된 스타일링 속에 '두 마리 토끼'를 비롯해 솔라와 문별을 뜻하는 해와 달 그림 등이 그려진 스카프 디자인으로 위트를 더했다.
미니 1집 '투 래빗츠'는 대중성과 팬들의 니즈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마마무+의 당찬 포부가 담긴 앨범이다. 마마무에서 더 나아가 음악과 콘셉트에 한계를 두지 않겠다는 팀명처럼, 마마무+는 한계 없는 콘셉트 변화가 담긴 티저 이미지를 잇달아 공개하며 기대를 높이고 있다.
마마무+는 미니 1집 '투 래빗츠'는 오는 8월 3일 오후 6시 발매된다.
[사진 = RBW 제공]-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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