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정부 경제 부양 나선다"…홍콩증시 3%대 급등[Asia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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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전 아시아 주요 증시는 중화권을 중심으로 강세다.
일본 증시는 보합권에서 숨 고르기에 나섰다.
일본 도쿄 닛케이225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29 하락한 3만2605.97로 오전 장 마감했다.
전날 밤 뉴욕증시 상승세에도 불구하고 주요 기업들의 실적발표와 일본 중앙은행의 금융통화정책 결정을 앞두고 차익실현 매물이 늘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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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전 아시아 주요 증시는 중화권을 중심으로 강세다. 일본 증시는 보합권에서 숨 고르기에 나섰다.
이날 오전 11시 35분 현재 홍콩 항셍지수는 3.18% 상승한 1만9264.03에 거래되고 있다. 중국 본토의 상하이 종합지수는 1.59% 오른 3214.49를 가리키고 있다.
AFP통신은 "장 초반 중국 관리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동산 부문을 포함해 경제 부양 추가 조치를 약속했다는 소식이 나오면서 3% 이상 급등했다"고 설명했다
국영방송인 CCTV에 따르면 회의는 전날 열린 중국 최고지도자 회의에서 "정확하고 효과적인 거시경제 규제를 시행하는 한편, 경기 대응 규제와 정책 준비금을 강화하자"고 대화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주재한 이 회의는 중국 내 소비 활성화와 부동산 정책 조정에 대한 언급도 있었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다.
일본 도쿄 닛케이225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29 하락한 3만2605.97로 오전 장 마감했다. 전날 밤 뉴욕증시 상승세에도 불구하고 주요 기업들의 실적발표와 일본 중앙은행의 금융통화정책 결정을 앞두고 차익실현 매물이 늘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은 보도했다.
한편 뉴욕증시는 다우지수가 11 거래일 연속 랠리를 이어갔다. 다우존스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83.55포인트(0.52%) 상승한 3만5411.24를, S&P500 지수는 18.3포인트(0.4%) 오른 4554.64를 기록했다. 나스닥은 26.06포인트(0.19%) 상승한 1만4058.87에 장을 마쳤다.
김하늬 기자 honey@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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