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컨설팅그룹, 미국투자이민 환율 이벤트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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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투자이민 업계 1위 캔암(CanAm Enterprises)의 한국 공식 수속업체 US컨설팅그룹이 26일부터 2주간 EB5 투자자들을 위해 환율 이벤트를 진행한다.
미국투자이민 환율 이벤트는 캔암 필라델피아 재건 프로젝트 사전접수 신청자들이 대상이며 자세한 문의 및 신청은 US컨설팅그룹에서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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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투자이민 업계 1위 캔암(CanAm Enterprises)의 한국 공식 수속업체 US컨설팅그룹이 26일부터 2주간 EB5 투자자들을 위해 환율 이벤트를 진행한다.
미국투자이민은 환율이 10원 오르면 비용이 1천만원 가까이 높아지기 때문에 환율 이벤트를 미리 신청으로 투자이민 준비 과정에서 환율 변동으로 인한 비용 증가에 대비할 수 있다.
캔암은 7월 기준으로 65개의 EB5 프로젝트를 통해 6000건이 넘는 미국투자이민 접수 기록을 세우고 있으며 그 중 50개 프로젝트는 투자금 상환까지 모두 마친 업계 최고 실적 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65차 프로젝트를 통해 100세대 투자자 모집을 마감했고 하반기 캔암66차 필라델피아 재건 프로젝트로 새롭게 투자자 모집을 시작했다.
US컨설팅 제이슨리 대표는 “캔암 66차 필라델피아 재건 프로젝트는 세계적인 신용평가기관들로부터 AAA 등급을 20년간 꾸준히 받고 있는 캐나다 연금 기관의 투자로 그간 진행했던 EB-5 프로젝트들 중 가장 높은 신뢰도를 보여주고 있다”며 “필라델피아 시와 펜실베니아 주정부 지원으로 안정성이 보장된 투자이민프로그램”이라고 밝혔다.
미국투자이민 환율 이벤트는 캔암 필라델피아 재건 프로젝트 사전접수 신청자들이 대상이며 자세한 문의 및 신청은 US컨설팅그룹에서 받고 있다.
환율변동폭이 높은 요즘과 같은 시기에 환율 이벤트는 시기적절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미국투자이민 진행을 계획 중이라면 미리 신청하면 혜택을 볼 수 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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